조선일보 손녀 폭언 TV 조선 방정오 딸

이슈.뉴스.연예 2018. 11. 21. 14:44

조선일보 손녀 폭언 TV 조선 방정오 딸




방정오 TV조선 대표 ‘로열패밀리’ 갑질에 짓밟힌 인권… 

방씨 측 “회삿돈 가족 수행은 잘못, 해고는 기사 책임도”



조선일보 사장 손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공개


 “내가 오늘은 엄마한테 진짜 얘기를 해야겠어, 얘기해서 아저씨 잘릴 수도 있게 만들 거야”,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 봐”, 

 “내가 좋게 얘기하고 있잖아 지금. 나밖에 아저씨한테 이렇게 얘기해주는 사람 없어”, 

 “싫다고 했지 내가. 내가 왜 앉아야 돼. 내 차야. 아저씨 차 아냐” 


“아저씨는 장애인이야. 팔, 다리, 얼굴, 귀, 입, 특히 입하고 귀가 없는 장애인이라고. 미친 사람이야.”

“아저씨 부모님이 아저씨를 잘못 가르쳤다. 어? 네 부모님이 네 모든 식구들이 널 잘못 가르쳤네.”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진짜로.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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